사이트 둘러보다가 저도 다녀왔던 기행문 하나 남깁니다
어제 다녀온 이야기고 직장 선배와
10시쯤 다녀왔는데 처음엔 다른곳 알아보다가 문다닸다는 소식에
다른곳 찾아보다가 정다운대표님이 유명 하신것 같아 거길로 갓고
ㅁ
봐왔던데로 입구에서 부터 정다운대표님 안내받고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브리핑하시는데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브리핑좀 입력하고 정다운대표님 안내로 미러실~
완전 가득은 아니였지만 한 스물명쯤 되보이는 언니
선배님은 확실한 스타일이 있는지 아랑곳 않고 초이스 완료
저는 정다운대표님의 추천 언니로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가슴큰 언니로 ~
다영씨라고 하는데 음 가슴을 나중에 봤지만 정말 이쁜 라인
다소곳 하게 술좀 먹으며 이야기좀 나누고 있다가 노래 한속씩하며 흥얼흥얼~ 참 분위기 좋은데
시간이 다소 아깝습니다 ㅜㅜ 어쨋든 좋은 분위기 옮겨서 끼 발산 하는 언니 섹시 그 자체라고 말하고싶네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피곤하다는 언니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라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언니와의 승부를 겨뤄봅니다
언니 가슴도 매우 크고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좋습니다
약간의 구릿빛 섹시한 피부에 매끈매끈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는 꿀 피부
그 촉감을 참지 못하고 그만 여성상위 자세에서 얼마 버티지 못한채...
언니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ㅋㅋ
표현을 좀 웃기게 했는데 아무튼 좋은 방문이었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