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접대할 일이 있어서 확인겸ㅎㅎ
퇴근후 바로 풀싸롱으로 달렸습니다ㅎㅎ
룸으로 안내받고 배가고파 라면한그릇하구ㅎㅎ바로 초이스시작ㅎㅎㅎ
14~15명정도 봤는데 한언니가 눈에띄더라고요ㅎㅎ
정다운대표님한테 물었더니 오늘 첫 출근 그것도 방금 면접 보고온 언니랍니다
예쁘장하길래 신규 아가씨들은 어떠냐고 물었더니
공통적인 부분 몇가지 말하자면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귀엽고 절대 순종적이랍니다 ㅎㅎ
외모만 맞으면 초이스 하셔도 첫방문한다는 느낌으로 앉히면 좋을거 같다고 조언 해주더군요
호텔로가서 신규 언니가 잘모르는건지 착한건지..
제가 느낌이 좀 늦게 오는편이니 입으로 많이 받고 시작하는걸
좋아한다고 했더니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근데 초보티가 확 나더군여..
이래서는 느낌이 안올거 같아서cd끼고 넣었죠..그런데...장난 아니구 너무쪼여서 5분만에 쌀뻔 했습니다.....
발가락 힘주고 싸기 싫어서 와이프 생각하고 별에별생각 다해가면서 겨우 그래도....10분만에 했네요..
제가 왠만해서 잘 맞지 않는 여자랑은 30분을 해도 결국 못할때가 많은데 그것도 cd끼고...
속궁합이 이렇게도 맞는구나 싶었네여ㅋㅋㅋ
다음주 거래처 부장님과 와야하는데ㅎㅎ이분 숨넘어가실지 모르겠네여ㅋㅋㅋ
간만에 즐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