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강남에 있는 디셈버 기행기 남겨봐요
친구랑 둘이 입장후 설명은 스킵~
맥주 셋팅후 미러초이스 봅니다
우선 제타입은 무조건 슬림으로 고릅니다. 가슴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그렇게 보니까 눈에 띄는 언니가 있긴하네요.
친구놈은 대표님 추천받고 저랑 반대인 좀 육덕진 느낌으로 ㅎㅎ
초이스끝내고 언니들은 입장하여 반가운 술잔을 같이 기울렸고
바로 인사쇼 해줬습니다 얼마안되 바로 해주는 인사라서 뻘줌했죠~
인사가 끝나고 언니들은 각자 야릇한 슬립 착용후 옆에 철썩 붙어앉아 술잔을 계속 채워주면서
화끈한 개인기스퀸십을 해주며 아주 기분좋게 술을비워갔습니다
게임도 했는데 벌칙걸려서 테이블 위에서 춤추기 저대신 경아씨가 갔네요 ㅠ
시간은 금새 지나가고 아쉬우면서도 기대대는 순간이였죠~ 구장타임이였습니다
룸에서와 다르게 구장분위기는 더욱열정적이였습니다
언니의 스킬은 무엇보다 키스와 혀놀림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혀기술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이윽고 이제 붕가시간~
전신 욕정을 다채우고 붕가를 열심히 했고 뜨거운 언니의 열정과 허리돌림..
인상깊어서 어제 생각으로 아직도 섭니다 ㅋㅋ
정다운대표님 초이스 덕분에 간만에 평일달림 즐겨서
디셈버 다음 방문을 약속드리며 기행기 마칩니다~ 수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