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하게 하니까 아래쪽 반응이 더 좋아서 끝까지 간 상태로 잘 싼 것 같습니다ㅎㅎ
어제 후기입니다. 간만에 대표님 찾아갔습니다. 목요일이라 슬슬 휴일다가오니 물먼저 뺄생각 ㅎ
술자리 잘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사이즈 좋은 언니들 딜 없이 많이 보여줘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한주이라는 언니였는데 요가라도 배우는지 묻고 싶은
이쁜 체형에 생글 웃는 낯이 귀여운 얼굴이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룸에서
같이 노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특히 먼저 올누드로 딱 달라붙어 팬티 속에
손 넣고 살살 만져주는게...은근히 엄청 흥분되더군요. 술게임에 러브샷에 질펀하게
놀다가 립서비스로 물 한번 빼고 올라갔습니다. 연애할때도 서비스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쭉 한번 애무 들어오는데, 귓가에 달라붙어 대딸해줄때는 뭔가 애인
느낌도 나서 좋더군요. 금방 세우고 자세 바꿔 살짝 빨아주니까 반응이 오길래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로 합이 맞는 것 같아서 즐겁게 허리 돌렸습니다. 언니 신음이 연기
느낌도 안나고 좋아서 배경음악 삼아 열심히 했네요. 서로 딱 달라붙어서 찐하게 하다가
마지막에는 역시 뒤치기로 짐승처럼 물 빼고 나왔습니다. 과격하게 하니까 아래쪽 반응이
더 좋아서 끝까지 간 상태로 잘 싼 것 같습니다. 간만에 데리고 놀 만한 언니 만나서 좋네요.
추운나날 다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