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로라의 단독 무한 스페셜 코스 (3번 발사)

[첫 인사]

입장 후 빠르게 스캔하니 제법 키가 큰(167) 아나운서 삘의 언니가 

안녕하세요.라면서 환하게 웃어줍니다. 첫인상부터 즐떡 기운이 돕니다.

홀복을 입고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하는데..예명을 물어보니 로라라고 합니다. 

둘이 침대에 앉아 날씨 얘기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한는데 중간에 끊기지도 않고, 

호응도 잘해주며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남자를 다룰 줄 아는 그런 언니인듯.ㅎ

[서비스]

물다이와,일명 황제의자 두가지 다 합니다 

로라 언니가 한번더 꼼꼼하게 씻겨준 후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온몸에 아쿠아를 뿌리고 보지살로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비벼주는 의자 서비스를 합니다.

다시 물다이으로 가서 바디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나름 열심히 느낌있게 서비스를 합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쫙~ 벌리더니 어마무시한 똥까시를 합니다.

똥꼬 전체를 혀로 넓게 굴리다가 중간중간 혀끝으로 찌르기도 하면서 제법 오랫동안 똥까시를 하네요.

특히 다리를 벌리고 내 눈을 쳐다보며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에 1차 발사합니다 

[본 게임]

탕에서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라고 하네요.

이어 목부터 어깨, 등 전체 애무를 하는데 혀를 쓸어서 빠는게 아니라 

콕콕 찍는듯한 애무를 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사까시도 혀를 잘 사용하면서 

기둥과 귀두쪽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자지를 문 상태로 언니 몸을 돌려 자연스레 69자세를 잡아줘서 

보지를 빨아주니까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날개 없이 깨끗하게 생긴 빨기 딱 좋은 보지네요.. 

맛있게 보지를 빨아주니 언니도 느낌 왔는지 

바로 여상위 자세로 올라타 내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습니다.

아.. 보지속이 따뜻하고, 조임도 괜찮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삽입.. 얼마나 조이던지 얼마 못가서 발싸했네요.

그후 한번 더 발사하고  3번 발사하니 수고했다며 웃어주는데 호감도가 더 상승합니다.

잠시 담배 피며 음료한잔 마시고 샤워 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