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 물다이서비스와 황제의자 서비스 통한 무한 코스
오늘은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티파니 릴레이로 인상 깊었던 언니중에 이서를 무한코스를..
방문을 여니 극슬림에 아담하고 꿀피부인 이서 언니가 인사합니다.
안녕? 저번에 봤던 이서를 선택 ㅎㅎ
잠깐 앉아서 예기좀 하려고 하다가 저번에 왔다가 왜 한달만에 왔냐 왜 안왔냐
고문당함 물론 내 고치를 만지작 만지작 기분좋은 고문이긴 했슴니다
그 후 이어진 물다이 타임.. 정석의 안마 서비스인 물다이 서비스와
황제의자 서비스를 합니다.
허벅지와 궁디 불알 사이로 들어와 휘젓는 손길...
쥬니어가 벌떡벌떡 힘을냅니다.ㅎㅎ
그대로 할꺼같다고 하니 손으로 주르르주르르..시원하게 발사하고나서 씻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씻고 침대로 가서...만지작..또 북치기박치기..쏴~~~...
또 만지작 얘기하다가 서서 이젠 그만하자고 하는데
슬슬 움직이더니 꼽아버리는 이서언니.헉...안해도 된다는데 자꾸 찍어대는 언니
결국 80분에 세번 하고 나왔음..이날 부랄이 땡겨 후끈후끈합니다
부랄이 땡길때까지 싸고 싶은분은 무한코스 한번 해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