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접견에 쭌이에대한 기억이 상당히좋았습니다.
언제고 재접은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
미루고미루다 이제서야 재접했네요 ㅠㅠㅠ
시간이 흘렀고 당연히 기억못하겠지 싶은마음으로 쭌이를 만났죠.
처음 클럽에서 바로 대화를 나눈게 아니라 기억못하는 줄 알았어요
어우 근데 .... 쭌이 기억력 실화인가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안겨오더니
인사고뭐고 그냥 그대로 포옹한상태로 키스하고 아주 난리도...크흡
그러면서 하는말이 바로 저를 기억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하는 여인이지만.. 그냥 패스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돌아왔고 저는 쭌이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서서히 끓는 물처럼 몸이 점점 뜨거워지더니 순간 폭발하는 쭌이
야한얼굴로 가벼운 말장난도 쳐주며 막 느끼기 시작하는데 ..
얼마나 느꼈는지 꿀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는
이제는 박아달라고 이야기하는 쭌이... 미치겠다 정말
천천히 합체를 했고 격해지는 쭌이의 신음만큼
사정감 그리고 흥분감이 천천히 올라오고
얼마 가지못해 쭌이의 꽃잎 깊숙한곳에 듬뿍 물을 뿌려버렸습니다
물론 CD는 당연히 착용했구요 오해하실까봐 글 씁니다
꼭 껴안아주며 고생했다고
너무 좋았다고 말까지 이쁘게해주니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 ......
진짜 이런 섹시한 슬랜더의 조개를 마구마구 따먹을 수 있다니..
쭌이는 진짜 축복같은 여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