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해서 세상이를 접견했습니다
세상이는 이미 오페라 야간에 Ace로 굉장히 유명한 아이죠
딱 봐도 존na 육감적인 슬랜더 몸매
존예스러운 얼굴과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까지 모든걸 갖춘 이쁜아이
씻고나와 안내를받았고, 세상이를 만났죠
여전했습니다. 아니 더 탱글탱글 해진 것 같습니다.
대화 .... 물론 나누면 좋지만 모르겠습니다
세상이를 만나고 머릿속은 하얘지고
그렇게 저는 세상이를 덮쳐버렸습니다.
허나 세상이는 나의 그런공격을 쉽게 넘겼고
반대로 나를 침대에 눕혀놓고 나를 따먹기시작했죠
그렇게 시작된 세상이의 서비스
나는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한 마리의 활어가되었습니다
억지로라도 참고있었던 신음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오고
그런 나를 바라보며 만족의 미소를 지어오는 세상이
나의 잦이에 콘을 씌우고 나를 따먹기 시작하는 그녀
이 맛입니다. 절대 잊지못할 세상이의 떡감
어찌나 봊이맛이 쫀득한지 나의 분신에 바로 전해지는 쪼임
정말 버텨보려했습니다. 그 쫀득함을 더 느끼고싶었습니다
허나 세상이의 봊이는 그걸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액을 울컥울컥 방출했습니다
도대체 세상이의 봊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왜 만날때마다 나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걸까요....
그래도 그 중독적인 떡감을 잊지못해 그녀를 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