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머리결의 세련되고 귀여운 세라
친구들이랑 술한잔 마시다가 총각들끼리 W로 향했습니다
친절한 분들 안내 받아서 간만에 친구들이랑 사우나에서 저희끼리 장난도 치고 재밌었내요
미팅하시면서 다들 이쁜 언니들을 원했는데
다들 잘 맞춰 주신덕에 끝나고 나와서 다함께 기분이 좋았네요^^
제가 만난 언니는 세라~
제가 귀여운 언니로 부탁 드렸는데 제가 원한 비주얼에 싱크로 80%
키는 163 정도 되보이는 슬림하면서 볼륨감 적당한 몸매 라인에
롱드레스 같은 걸 입고 있는 모습이 꽤나 이쁘더군요
얼굴은 작고 피부톤 깨끗한 데다가 살짝 섹기 있는 룸필의 얼굴인데
성형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 더 깔끔하게 이뻐 보이더군요
방에 들어서면 먼저 조용히 다가와서 이야기를 걸어오고
말하는 것도 가식없고 즐겁게 잘 이끌어 주는 세라
살짝 올랐던 취기 때문에 치마의 트임으로 드러난 각선미에 정신이 팔려서
살짝 스킨쉽 시도하는 것도 거부감 들지 않고 기분좋게 잘 받아 줍니다~
샤워전에 간단히 뽀뽀 정도까지의 스킨쉽으로 살살 저의 흥분을 올려주고
샤워를 하면서 매끈하게 잘빠진 몸이 확실하게 저의 흥분감을 올려주더군요
옷 입고 있을 때는 그냥 슬림하니 보기 좋다 정도 였는데
매끈한 몸에 물기가 살짝 묻은 모습은 임팩트 엄청나더군요
거기에 거품과 함께 제 몸을 살살 간질이듯이 씻기는 손길때문에
똘똘이 녀석이 힘이 바짝 들어가고
그걸 보고는 살짝 미소짓는 세라 얼굴이 더 이뻐 보였습니다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같이 손잡고 돌아와서 잠깐 마주보고 앉았다 바로 참지 못하고 키스를 하면서
세라의 매끈하고 한줌에 쏙 들어오는 허리를 붙잡으면서 그녀를 눕히고 들이대니
세라도 분위기 맞춰서 같이 쪽쪽 거려주는 느낌 좋았습니다
받으면서도 쉬지않고 손을 놀려 제 몸을 더듬어주고~
한참을 역립을 받으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가짜 아닌 진짜 같은 데다가 움찔거리는 반응 좋습니다
바로 연애 들어가기 아쉬워서 어쩌나 하고 있는데 절 앉혀 놓고는
bj부터 살살 저를 달래주는 세라~혀로 살살 힘을 주어 튕겨주는 느낌 좋습니다~!
기분좋게 받고 있으니 자연스레 콘착되면서 연애를 시작하려는 세라
제가 올라간다고 하니 살짝 웃으면서 얌전히 누워 절 기다리는 세라와 합체!!!
조임 좋고 반응 좋고~신음 굿!하는 중간중간 손으로 터치감도 훌륭하더군요~
기분좋게 뽝!!!!!! 쌋습니다~ㅋ
대기시간 좀 있었던거 말고는 완벽한 만남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