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들어왔겠다... 거지생활 청산하고 산뜻하게 달리려고 마음을 먹은 후
출근부와 후기를 정독하던 중 눈에 띄는 오페라
원래도 보고 싶었던 아가씨가 있던 업장이라 괜찮겠다 싶어서 오늘은 여기로 정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시간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퇴근시간만 기다리다 번개같은 칼퇴뒤에 오페라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실장님이랑 노가리 좀 까면서 시간 보냈네요 ㅎㅎ
실장님 재밌으십니다 말을 엄청 잘 하시네요
얼굴이나 몸매 제 스타일 맞습니다 밝은데서 보니 더 확실해요 ㅎㅎ
잠깐동안 릴렉스 하는 시간을 가지며 언니를 뜯어보는데 이건 뭐... 참기가 더 힘듭니다
슬슬 해야된다 싶은지 침대로 가서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스킬도 만만찮고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그냥 넣고 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로리언니와 합체를 하는 순간이 오자 온몸에 전율이 그냥...
그 뒤에는 어떻게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막 했던 것 같은데
다 끝나고 나면 원래 허탈함이나 현자타임이 조금 오는데
이날은 돈이 전혀 안아깝고 연장할까 싶었다니까요
정말 로리의 쪼임을 느껴보고싶지 않으신가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조루가 아니신가요?
혹 조루라면 무조건 투샷이상으로 로리를 만나시길 바라며
지루라도 조루가 되지않게 항상 긴장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