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필견녀 공식1호라는 그녀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그녀를 만나러 업장방문했네요
이미 마음속에 로리를 만나기로 결심했기에
실장님에게 말씀드렸고 만나기로했습니다.
씻고나와 바로 그녀가 있는곳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네요
그녀의 첫인상은 고양이상 외모에 슬랜더 몸매가 대박이였죠
거기에 황금골반과 황금비율 ..... 장난없었습니다
차분하지만 장난끼 많은 그녀
로리와의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고 유쾌했습니다
마치 지명을 만난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주었네요
로리의 물다이 서비스는 교감형이였습니다.
애무위주로 진행되었고 굉장히 꼴릿했네요
물론.. 부비스킬도 엄청난 로리였습니다 ㅎㅎ
씻고나와서도 온전히 나는 시체가되어 그녀에게 나를 맡겼습니다
뒷 판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똥꼬를 한참이나 공략당한 후에야 끝났고
앞판에서는 오랜 bj와 69자세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네요
황금골반의 그녀. 연애감이 살벌했습니다
로리는 자신의 소중이를 컨트롤 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
케겔운동하듯 쪼였다 풀었다 잦이에 강한 자극을 주었죠
귀두부터 뿌리끝까지 손으로 쥐어짜듯한 느낌
뭐 ... 결국 얼마 못버티고 그만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난 후 끝없이 이어진 로리와의 대화
정말이지 그녀의 대화술은 ....ㅋㅋㅋㅋ
후회없는 달림이였고 상당히 만족도 높은 이번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