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절실한 매니저가 티파니에 있더군요-나비-
나비의 귀욤 애교쟁이 정성스런 시간이죠 뭐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꼼꼼해서 받는내내 감동받았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시간의 압박???
넉넉잡고 두시간 잡고 들어가면 훨씬 더 여유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번에 받으면 제 욕심인데 한번 더 받아도 좋을듯
포인트를 나름 감잡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았고
마지막엔 또 행복발사까지 시켜줘가지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래서 나비나비 하는구나 ㅋㅋ
그리고 시흥에서 티파니하는구나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실장님들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