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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내기가 아님을 예상은 했지만 감탄사가 ㅎㅎ
892초


애플 놀러갔다가 실장님이 캐롤이를 강력 추천해주시네요 


캐롤이는 똥그랗고 이쁜 민삘 귀요미 와꾸녀 인데 보자마자 환호성이 나옵니다


침대에 앉아 캐롤이와 대화타임을 갖는데 어린애 답지않게 생각도 똑부러지고


보통내기가 아님이 느껴집니다


샤워실에서 캐롤이가 정성스럽게 제 몸을 씻겨줍니다


캐롤이가 씻겨주는 동안 제 손은 끊임없이 봉긋한 가슴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조물락 조물락


얼른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캐롤이


키스로 시작하는 캐롤이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와 동생을 정성껏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제가 올라가 


캐롤이를 빨아주니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가슴을 한참 빨아주다가 밑으로 내려가니 물이 뚝뚝 수량도 풍부하고 반응이 너무 꼴릿합니다 


섹끼터지는 표정과 슬림한 몸매가 이렇게 잘어울리긴 힘든데 


눈요기좀 하다 무기를 착용하고 힘차게 박아줬네요


열심히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캐롤이가 위에서 다시 운동합니다.


강력한 떡감이 전해져오며 발사느낌이 옵니다. 


넣은 상태에서 제동생을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없어 못버티고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어색하지않게 잘 맞춰주면서 폰 울릴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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