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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들어갈때 물소리의 청각음이 죽음 임.
수색대대


오슬로 실장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언니의 이름은 세희


샤워를 마치고 잠시있다가 세희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세희와의 첫만남 그냥 한마디로 대박!


귀엽고 이쁜얼굴과 꿀피부... 매력쩌네요


친밀함과 발랄함의 애인모드도 아주 최고인듯...


약간은 어색할만한데 그런거 없이 서로 웃고 떠들게되네요


즐거운 대화를 뒤로하고 탈의! 탈의한 세희의 몸매는 더 최고인듯...


서비스는 일단패스하고 침대로 고고싱~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모드로 돌입해봅니다


너무나도 와꾸좋은 세희의 촉감은 환상적이네요


키스타임... 그리고 애무... 느낌 제대로입니다


자연스러운 연애의 기분..


나중에는 역립까지 진항해는데 서로가 과도한 흥분을 했는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CD를 채우고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세희의 이쁜 가슴을 만지며 즐기다가 정상위로 변경


신음소리와 느끼는 표정을 보며 속도를 올리고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끝난후에도 나란히 누워서 대화하면서도 나의 육봉을 잡아주는 세희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전화벨소리에 옷입고 나가는데


또 오라하며 저를 안아주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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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2:20:3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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