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하고 또 순수한게 더 매력적인 분당 오슬로에서~
메이를 만나봤습니다~
메이를 기다리는 1시간 남짓이 이렇게 심심하다니 ㅋㅋ
인내심이 부족하다는건 이렇게 불편합니다 ㅋㅋ
인내심을 갖은 자가 결국 미인을 차지하는 법이져~ㅋㅋ
드디어 인고의 대기시간이 끝나고 스텝의 안내로
메이를 만나자마자 느꼇네여
나는 그냥 이제 메이만 봐야겟다~~~~~
뭐 그런 생각.
순수한 느낌과 이쪽 일 하는 거 같지 않은
이 느낌떄문에 계속 봐야할거 같네요
그와 반대로 둘만의 시간에선
포옹과 뽀뽀로 아주 격하게 교감을 했네요.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무엇보다 귀여워요.
깨끗한 외모에 탕순이들처럼 찌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165에 C컵가슴 그리고 아주 훌륭한 몸매입니다.
침대에서는 아주 요염해요~ 순수한거 같았는데. ㅋㅋ
아주 손님을 쥐락펴락 들락날락 하지만 전혀 못 느낄거에요
선수지만 선수 같지 않고 프로지만 프로 같지 않아서
너무 괜찮아서 어디다 소개는 못 하겠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후기로나마 남겨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