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그니쳐 받으러 아침부터 예약 또 그 만큼 좋은 라라 매니저
와 역시 주간 빨리 받으러 라라매니저 예약
오늘 같은 날은 점심 전에 만나고 싶어서 티파니로 도착
실장님께서 씩 웃으시더니 빨리 끝나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우습게 보냐고 서로 농담으로 대화했지만 왠지 일찍 끝날거 같아서
두려워 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곧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그대로 잡혀서 탕으로 들어 갔습니다 .
그 동안 뭐했고 말하며 신나게 바디 서비스를 하며
라라의 힙을 톡톡치며 스톱스톱을 외친 뒤에
바로 입으로 빨아주며 입싸로 1차 마무리
마른다이로 가서 이번엔 쉽게 안 끝냈다 내가 버틴다 버텨!
다시 라라의 소중이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왜 이리 이뻐 보이는지
아까 쉽게 당 한 것도 있겠다 신나게 괴롭혀 줬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빨리 촉촉해지는게 언능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라라 다리를 살짝 떠는게 느껴지네요...
그 상태로 조금 더 있다가 서로 끌어 안은 상태로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
마무리를 하고 둘이 담배 타임을 잠시 갖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래도 빨리 안 끝났습니다. 실장님. ㅋ
라라언니 보고 나와서 들은 말이
못 본 사람을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고 하내요
그 정도로 인기녀인 줄 이제 알았다니... 바보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