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트레스 풀러 분당 오슬로 주간 이슬이한테 왔네요
저에게 최고라고 말할수잇는 여자죠
이슬이 방문 앞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고 이슬이가 보이네요
뽀얀피부 눈웃음...여저하고요...반갑다며 저를 안아주는 이슬이~~역시...ㅋ
옷을 벗고 본 이슬이의 몸매는 역시나입니다. 떡감좋은 슬랜더몸매
씻고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의 농도가 상당히 찐합니다.
안빨아 주는곳 없고 비제이도 상당히 길고 깊숙하게 해주고 애무도 엄청 오래 해줍니다..
서비스를 받을 때 손의 움직이 상당히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ㅎㅎ
참지못하고 제가 먼저 이슬이 몸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이슬이가 조금씩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리더군요..
더욱더 호흡이 거칠어 질 때 이슬이 봉지를 집중적으로 해주니 물이 철철흐릅니다.
이제 합체해도 될꺼 같아서 이슬이가 애무해준다는거 말리고
바로 곧츄에 콘돔을 씌우고 이슬이가 먼저 올라가서 가슴 털썩이며 방아를 열심히 찍어 주네요~
방아찍고 턴을 바꿔서 뒤치기로 시작했습니다.
뒤치기를 할 때 엉덩이 양쪽을 잡고 한번은 얇게... 한번 깊게..
깊게 깊게 넣을수록 이슬이의 신음 커져가고 저의 허리움직임도 더욱더 거칠게 움직였습니다..
허리운동을 하는데 이자세가 상당히 깊게 들어 가서 자극이 엄청났던지 이슬이의 숨소리 더욱 거칠어집니다.
더욱 깊게 빠르게 움직이니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서 온방에 메아리치게 하네요 ㅎㅎ
저도 절정에 이르렀는지.. 모든걸 잊고 허리운동에 집중해서 이슬이 얼굴을 보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핫했던 이슬이와 즐거운 한시간을 보내어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