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아영실장님에게 방문했는데요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모여서 넷이서 초이스 봅니다 흠....언니들 보는 눈은 다 틀리지만 제눈에는 그냥..그냥..ㅋ
시간도 늦은 시간이라 한 쪽 어깨 오픈한 언니 초이스 형님은 약간 귀엽게 생긴 언니 초이스...
그렇게 초이스 끝나고 토킹빠 모드 및 게임으로 술 좀 먹었습니다
술을 좀 먹으니 저와 다른 이성에 급관심이 갔습니다
그렇게 불끈한 상태에서 게임을 했는데 제 팟이 게임에서 졌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흑기사를 요청하더군여...
그래서 흑기사 해주면 소원으로 슴가 낼름할거라고 하니까 "그럼 그렇게 해.."라며 쿨하게 술잔을 줍니다
그래서 콜~!!을 외치며 원샷 후 바로 슴가로 달려갑니다
다행히 형님과 형님팟은 키스방에 온 듯 쪼~옥~!!! 소리를 내며 입을 맞추고 있어서 저희를 안보더군여
저희 쪽은 신경도 안쓰고 계시길래 전 약속을 지키러 그녀에게 향했습니다
사실 말만 그렇게 하고 안할려고 했지만 요즘 신용이 땅을 치고 있기도 하고
남자가 내뱉은 말에 책임도 져야해서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역쉬 한마디 말보다 한 번의 스킨쉽이 좀 더 친밀감을 만들더군여...
흑기사 소원이후 이 언니는 더 친근하게 저에게 뽀뽀 세례를 퍼 부어줍니다 그렇게 입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손은 놀 수가 없어서 손도 바쁘게 여기저기 움직입니다 ㅎㅎ 질퍽한 룸을 마무리
늦은 시간이라 언니들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언니 좋은 언니 초이스 됬네요^^
즐방하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