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회사 회식마치고 집으로 가는중 가기전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곳 별다방~~

원래 다른데에 베트남 있던 업소를 자주 갔었는데 여기도 베트남 처자가 있어서 함 초이스 합니다.

업소는 찾기 쉽고 주차도 편하고 친절히 안내받아 조심히 방호수 받고 올라감니다

첫인상은 귀여운편 아담하고 슬림하니 내가 딱 좋아하는 싸이즈네요.

대화하는데 장난끼가 좀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 간단히 물 한잔 먹고 침대로 가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면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나의 똘똘이를 자극 시켜주네요.

혀놀림도좋고 애무는 상타치네요.

BJ도 강약 조절하면서 잘하네요ㅋ 

바로 역립합니다. 

지영이 소리내는 반응이 급 꼴려서  바로 콘끼고 돌진합니다.

이 처자 생각했던것보다 좁보네요.

술 한잔 먹어서 힘들지 알았는데  키스하면서 정자세로  토끼처럼 바로 마무리합니다.

지영이가 너무 이뻐 그냥 가는게 너무 아쉬워코스 변경하려고 실장님게 전화하니 다음분 예약이 있네요.ㅠㅠ...

아쉽지만 주말에 긴코스로 후기할인 받고 한번 더 볼까합니다.

연애감.영어못하는분 아담.슬림.좁보.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