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찾아간 5월
코로나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니 이젠 전처럼 들락날락 할 참입니다.
예약전화서부터 일사천리로 진행되다보니 서둘러 준비하고 나가니 간신히 예약시간
서둘러 입장해서 인증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그때부터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손님들.
완전 전성기의 모습을 보는 듯
거이 독고 없이 2,3씩 무리로 들어오니 제가 좀 쫄리네요
그래도 난 꿋꿋히 독고다!!!
샤워하고 나와 가운 걸치기도 전에 절 기다리고 계시는 실장님.
그리고 연달아 입장하는 다른 손님들...
역시 라인업 및 출근률이 빵빵하니 이렇게 한꺼번에 물밀듯이 들이닥쳐도 커버가 되는 군요.
후담이지만 마사지와 연애 마치고 나오기 아가 그분들이 또 우루루 나오더라는...
그말인 즉슨 제가 입장하고 나서 그 양반들도 한꺼번에 다 입장해서 볼일 다보고 나왔다라는 야그..
적어도 8,9명이었는데 동시 커버가....
여하튼 마사지 룸으로 이동해 잠기 숨고를 틈도 없이 바로 입장하시는 달관리사님...
그날은 진짜 초스피드로 진행되네요.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지압해주는 맛에 어느새 도 코골며 졸고 있는 저를 발견...
마치 안잔듯 해보지만 눈치빠르신 관리사님들을 속이기엔 역부족이죠.
많이 피곤하신가보다는 관리사님의 말에 멋쩍은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요새 너무 피곤하다고 하니
어깨와 등 주변을 지압해주시며 피로엔 이곳을 풀어줘야 한다며 열심히 지압헤 주시네요.
온찜질하면서 자근자근 밟아주시니 어느새 피로도 많이 풀린 상태에서
전립을 받는데 마사지 잘받아서 기분이 좋아졌나 컨디션이 좋아졌다
우뚝 일어서는 그놈(?) 땜시 또 한번 민망한 경우가....
그렇게 전립을 받는 도중 들어온 소라.
아니 언니들어오면 바로 마무리 해주시지 그 상태로 더 전립 받고 있으니 조낸 민망민망민망.....
마무리 후 나가시는 달 관리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그제야 소라를 돌아보네요
단발 머리에 늘씬한 체형의 소라
대화도 연애도 그리고 몸짓도 적극적인 그녀.
바로 탈의 하고 애무 후 덥썩 동생놈을 입에 머금고는 사운드 요란하게 빨아제끼니
촉감으로 움찔 청각으로 움찔.....
목젖을 툭툭 치고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깊은 목까시에 내가 걱정이 될 정도로 격하고
깊고 강하게 BJ를 해주는 소라입니다.
입안이 꽉차서 얼얼하다며 그래서 더 좋다는 소라.
장비차고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살짝 멈칫... 끄응 소리를 내며 다시 한 번 살살 내려 앉으며 들어오는 소라.
거기도 꽉찬 느낌에 너무 좋다며 허리를 놀리는 그녀 때문에 절정이 빨리 올것만 같은 느낌
제가 위로 올라가 요리조리 쿵쿵 해주니 절 꽉 끌어안으며 조금만 더 깊고 강하게 해달라는 소라의 부탁에
강하게 팥팥해보니 어라라.... 끝나버렸네....
그렇게 피스톤 질을 멈추니 "오빠 끝났어요?? 아~~ 나 뒤로하는거 좋아하는데!! 뒤로 하고 싶었는데!!"
라며 아쉬워하는 소라....
오라질 것... 진즉 말했으면 나도 얼른 후배위로 바꿨을것 아녀!!!
강하게 해달라며!!! 깊게 해달라며!!!
다음엔 꼭 뒤로하기로 약속하고선 마무리 샤워 꼼꼼하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