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날도좋으니 밖에는 커플들도많고
커피나마시며 시간때우고 있다가 마사지받을겸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일단 학동역에서 가까워서 방문하기 편하네요
몸도 따듯하고 배도 든든하니 마사지받으면 딱 좋을 상태였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일단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1~2분 누워있으니 임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운전하는 일이라서 어깨랑 허리가 많이
아파서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한시간동안 관리사님한테 몸을 줬습니다 와 근데
진짜 마사지 엄청 잘하시네요 중간중간에 잠들지 말라고 말도 많이 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 심심하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손님 응대도 잘하시네요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정말 좋은건 전립선...요리하듯 만지작 만지작.. 반응을 주시는데
하 다시 생각해도 좋네요 전립선이 끝난후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잠시후 들어오는 소라
첫 인상은 아담한 긴머리 만화속 주인공 닮았는데 누구였지...???..
귀엽고 섹시했어요.ㅋㅋ 자 이제 여기서 시작이죠
정말 소라씨 서비스 정성스럽습니다. 뭐라고..설명을...가끔 기침해야되는데 기침이 안나오고
눈물만 흘릴 때 그 기분아시죠 정말 얼굴보면서 받는게 정말 좋았어요
뭔가 다른 언니들이랑 다른 느낌이에요 서비스 정말 잘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