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양 인사나누고 바로
앵겨있으니 그냥 아빠미소절로나오네요
같이 눕자라고하면서 씻고나오자마자 슬금슬금터치하면서 서로엉켰지요머.
바로 딥키스에 물꼬빨고지지고머도없이 달립니다..바로일어나니 그냥 바로잡고 목 딥뜨로우를해주는데...
역시나 제판타지를알고선 제가전에원했던것ㄷㄷ 알아서 해주더군요ㅋㅋ아 머리잡고 마구마구이뻐해주고선
마구 흔듭니다...다시 일어나서 그녀의 입으로 맡깁니다
머리안까지깊숙이넣습니다. 제베이비가 침으로한가득..바로 본인이 일어서서 뒤로넣네요 벽잡고 미친듯이 피스톤합니다
주체못하고 주저않는그녀~~소리이렇게질러도대나할정도로 소리지르는데 입막으면서 뒤로 강강강 시전..여러자세하고 신호오길래
정자서로 바꿉니다
그녀...마구 가승과 클리만지면서 제눈을 쳐다보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참다가 발싸~
기운이 다빠집니다..너무더운나머지 가볍게 키스와 제애기든탘아주고 샤워하고나와눕습니다 60분이 너무짧네요
와꾸 필요없이 슬림 마인드는 역시 가은이고 선릉는역시 프리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