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라는 이름의 귀여운 아이를 봤어요
실장님 말씀대로 강아지상의 귀여운 아이였어요
키는 큰편이고 슬림해서 보기 좋은 몸매였구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애인모드가 좋아서 처음 보는건데도
한 열번은 본것처럼 살갑게 해주네요
늦은 시간 방문한건데도 피곤한 기색없이 잘 대해줘서
고마웠어요
하는일이 매번 열두시 넘어야 끝나는 업종이라 달리는것도 눈치가 보이는데
세나가 편하게 해주니 고마울뿐이네요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