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너무 피곤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일까요.
이럴때는 역시 마사지가 답이죠!
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죠.
항상 즐겨찾는 모카스파!
담배한대 피고 바로 방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 씻고 인터폰드리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모카스파에 다니면서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믿고 몸을 맡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시원시원합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저의 기분도 잘 살펴가며 관리해주는 게 무척이나 편하고 좋았습니다.
전신 마사지 싹 다 시원하게 해주고,
끝날 무렵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남자의 상징을 불끈불끈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마사지 받고 만난 매니저는 니아씨....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죠.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동생을 물고 사정없이 서비스 해주는데,
수준급으로 잘 빨아주네요, 신음소리도 더욱더 흥분시켜 줍니다.
게다가 열심히 하는 모습~
같이 붙어있으니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죠.
신나게 연애하다가 깔끔한 마무리!!!!
모든게 훌륭했던 방문이었습니다!
모카스파는 역시나 역시입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죠!
토끼가 되실수도 있습니다.흥분 빨리하시면.ㅋㅋㅋㅋ
시간되면 꼭한번 방문해 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