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대피고 바로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들어오신 민 관리사님ㅋㅋ
마사지가 너무 꿀같아서 잠이들듯말듯한데 강약조절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는데
시체같은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네요~
부드럽게하다가 어느순간 콱콱 눌러주시면서 온몸에 활기를 넣어주십니다!
온몸이 마사지에 적응하듯 혈액순환이 쫙 돼는게 소름돋을지경.
찜마사지까지하니 알콜이 모조리 분해돼서 연기로 사라지는거같네요!
메인코스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에 슬슬 발동이 걸리고 있을때 들어오는 서연 매니저~
우윳빛깔 새하얀 피부에 약간 슬림한 몸매를 가졌는데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장한게
정신이 어느 정도 맑아지는데 완전히 아래가 다 발동이 걸리고 관리사분이 나가니까
옷을 스르륵 내리고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상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마사지하듯이 애무하는데 발동이 걸린 아래가
더 크게 진동하네요! 시작부터 하드하게 쑥 들어오는데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그래서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서 콘장착해봅니다...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까지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 말도못할 쾌감이 몰려들면서 반쯤 떡실신됏네요...
기분좋게 달린 하루이네요 몸이 완전히 돌아와버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