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전에 피쉬에 미쳐서 친구들과 한창 다니다가
근무지가 옮겨지는 바람에 그동안 못 들렀는데...
근처 볼일있어 왔다가 옛 생각도 나고해서 주간조 보고왔습니다
여전하더군요... 오히려 스타일은 더 깔끔해진 기분??
미팅하는데 아가씨도 많은거같고해서 부담없이 섹시. 몸매. 서비스. 말씀드렸죠
씻고 안내받는데 감회가 참 새롭더군요 ㅎㅎ
여튼 유리 이름을 가진 처자랑 시간을 보냈는데
섹시한 와꾸도 좋았지만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가 진짜 이뻤어요
평소에도 관리하는지 피부도 엄청 탱탱하고
손이 근질근질 자제가 잘 안돼요. 자꾸만 주물럭 거리게 됩니다 ㅎㅎㅎ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전에 무용을 했었다고...
어쩐지 유연하다 했더라니 ㅋ
서비스도 기대 이상이었는데 그 강약 조절에는 살짝 지렸습니다
진심을 다해 몸 구석구석 애무하는데 와 이건 어디서 돈 주고 배운건지...
구간마다 끙끙대며 참게 만드는데 진땀을 다 뺐네요;;;;
아무튼 어찌어찌 삽입 후 달려보는데
초반에 너무 빨려서 그런가... 쪼임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당황스럽게 평소보다 신호가 빨리 와버린...
그냥 참지 않고 침대에 유리를 엎어놓고는 뒤치기로 온 힘을 다해 보내버렸습니다
쩌는 몸매라 뒤에서 보는맛도 있었고 쾌감 쩔었습니다 ㅎ
유리랑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 종종 방문해야겠어요 역시 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