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박스가 바뀌고 첨 방문하는 거라
내심 두근두근하며 미팅 ..
모름지기 안마라고 하면 서비스가 주라 생각하는 1인이기에
성실한 아가씨로 부탁드렸고 씨씨를 보기로 함
샤워는 1분 컷! 직원이 샤워하셨냐고 ..... -_-);;
당황하지 않고 젖은 가슴털을 보여주며 엘베에 탑승
애송이 .. 전투 샤워를 모르다니 ..
문이 열리는 순간 빠르게 스캔해봤더니
청순한 와꾸에 키도 적당하고 슴도 묵직하고 ( 프로필상 162 C )
똘이가 자동 기립하는 걸 보니 음 .. 내상은 없겠군
역시 복도에서부터 바짝 밀착해서는 할짝할짝 애무해 주는데
비제이부터 맛보기는 매우 흡족!
씨씨가 살짝 낯가림이 있었지만 본인이 친화력 만땅 케릭이기에
사뿐히 분위기 달구곤 씨씨한테 몸을 맡겨 봄
강약 조절을 잘 해가며 찬찬히 서비스를 해주는데 음 ..
그 흡입력과 부드러운 혀놀림은 예사가 아닌 ..
그때부터 엌 정말 손과 입을 잠시도 쉬지 않음 잠시도 .....
적당한 타이밍에 연장 착용하고 삽입했는데
초반 예열을 너무 빡시게 한 탓인지
똘이가 몇 분도 못 버텼다는 ..... -_-)b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