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얌시럽게도 오던 어느 울적한 날.....
제기분을 어찌 아셨는지 텐션 좋던 아름이를 소개해 주셨고
좋은 아이 보여주신 실장님껜 몹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딱 원하던 스타일이었어요
이쁜 얼굴이라 인기는 당연 많을 거 같고
외모가 뭐랄까 섹기 가득하지만 귀여운 맛도 있는?
애같은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아무튼 기냥 바로 벗겨서 호로록하고 싶었지만
나름 배운 지성인이기에 진정하고 아름이의 진행에 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인 모드를 좋아하다 보니 탕서비스는 넘기고
같이 담배탐하면서 친밀도를 쌓아나가는데
아름이가 외모도 출중하지만 내면 또한 아름답더군요
보통 어딜가던 야간조 언니들은 어쩔 수 없이
약간 기계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아름인 전혀 아니었구요
역립할때도 리얼리티한 반응에 매우 뿌듯했습니다
골반까지 뒤틀더군요.....
잠시 쉬다 출근한거라 했는데 그래서인지 물도 충만하고
제 위에서 승마탈때는 마치 내가 말이 된 기분?
물론 저랑 궁합이 좋았던 부분이 있었겠지만
안에서 느껴지던 그 뜨뜻한 느낌은 누구라도 좋아할 거 같습니다
간만에 속궁합 잘 맞는 아이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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