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 방문했어요
같은 장소지만 살짝 어색한 기운이 감돌던 그 느낌..
살짝 설레기도 하고.. 새로운 기분이었어요
여튼 미팅으로 평소에 선호하던 상냥하면서 뽀얀 언니로 부탁드렸고
참한 처자라고 지민이 소개받았네요
제가 시끄러운 건 좀 싫어하는 편이라
복도에서는 감질나게 살짝 맛 만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조명 아래서 지민이 얼굴을 마주하자 이쁘더군요 ^^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커서 더 꼴릿했고
피부도 깨끗한 흰 피부라 추천 아주 좋았습니다 b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느낌이 있던..
하지만 적극적인 마인드는 일품이었어요
마인드가 아주 좋아서 빼는 거 하나 없었구요
나긋나긋 상냥하게 잘 맞춰주다 보니 간만에 대접받는 기분? 힐링?
그게 뭐든 만족감 충만했네요
허리도 잘 돌리고 조임까지 확실한지라 정말 잘 싼 느낌..
지민이? 강추합니다 b 기분 좋게 해주는 특별함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