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낮거리하러 피쉬 방문했는데 북적북적!?
여러 뉴페언니들이 보인다 했더니만 주간 실장님이 바뀌셨네요
라인업 많아지고 있다면서 쭈악 읊어주시려길래 손사래 치며 추천 부탁했습니다 ^^
이런날 스타일 고집하다간 대기타기 십상이거든요 ㅎㅎ
그렇게 샤샤를 보게 되었고
첫인상이 청순하기도 하고 귀여운 느낌도 있었는데
피부도 매끈해보이고 깨끗한 이미지가 오피스 느낌이 물신 났다는 거?
음.. 그동안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보통 이런스타일 처자와 속궁합이 맞는건지 안쪽 느낌이 되게 좋았었는데..
역시나 샤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
떡치는 내내 흥분해서는 한 마리 짐승이 되고 말았지요
샤샤도 은근 잘 느끼고 거기도 쫀쫀해서 진짜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깔아놓은 수건이 젖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뭐 ㅎㅎㅎ
화장대 잡게하고 뒤에서 미친듯이 박을때 그 후끈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후..
마무리도 시원하게 잘했고 좋은 언니 추천도 해주셨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다 실장님께 감사의 기프티콘 쏘고 왔습니다!
라인업이 많아지니 앞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