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몸도 찌부둥하고해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을겸 방문한 모카스파.
이전에도 방문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카스파는 몽촌토성역이랑 잠실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ㅎㅎ
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 전화를 걸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모카스파는 건마이지만, 언니와 연애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핸플을 하는 건마는 가지 않았는데..
모카스파는 직접 언니랑 연애를 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습니다.
담배한대피고 바로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전 이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과연 누가 들어올까..
얼마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 줄까.. 뭐 이런 내용들이죠 ㅋㅋㅋ
이번에 들어온 샘은.. 정말 조용하신 분이었습니다.
보통 이야기를 거는 샘이 많은데.. 이 샘은 필요한 말만 해서..
마사지를 받는 도중에 깜박 잠이 들뻔 하였습니다. ㅋㅋㅋ
전 말을 시켜주는 샘도 좋고.. 이렇게 조용히 마사지만 해주는 샘도 좋더라구요.
등부터 시작해서 허리, 다리를 마사지 하고..
따뜻한 수건을 뒷면 전체에 올린 상태에서도 마사지를 해 주시더라구요.
전 갠적으로 따뜻한 수건위에서 받는 마사지가..
젤 몸도 잘 풀리고 아프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돌려서 받은 전립선 마사지..
나의 쥬지를 소중하게 만져주던데.. ㅋㅋㅋ 그만 풀발기를 해 버렸네요 ㅋㅋㅋ
만족스러운 1시간이 지나자 마자.. 바로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모델처럼 호리호리하네요.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깐 사랑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연애시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기 때문에..
오자마자 옷을 탈의하고 바로 꼭지와 쥬지를 빨아주네요. ㅋㅋㅋ
처음에는 여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바로 정상위로 눕혀서는.. 강약약 중간약약.. 강강강으로 출발합니다.
옆으로 보니 거울이 보이는데..
꼴릿한 모습을 보니깐.. 나의 쥬지가 더 부풀어 오르면서 흥분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시간내에 나의 올챙이들을 언니 몸속에 뿌리고선..
완전히 탈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실장님이 챙겨주신 헛개차 한캔을 마시면서..
오늘도 덕분에 몸 호강 잘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