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에 쉬는날이라 사이트에 들어와서 눈팅을 하는데 집근처 모카스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ㅎㅎ
몸도 찌뿌둥하니해서 스파마사지샵이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하니 들어가는 실장님 부터 직원까지
엄청 친절하게 맞이해주더라구요 ㅎㅎ
카운터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결제를 하고 룸안으로 이동하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네요 ㅎㅎ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끝판왕이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조금 누워 있는데 관리사 선생님 입장.
인사를 나누고 어깨부터 등 허리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쉬는날 오길 잘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건 받아 받야지 공감 할거같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날 떄 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이름이 햇님씨라고 합니다 ㅎㅎ
빛나는 외모 몸매도 늘씬 하고 딱 제스타일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고
햇님이가 웃으며 인사를하는데 심쿵! 바로 원피스를 훌렁 벗고 올라오더니
애무를 해주시는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bj도 끝내주세 잘해주는데 정말 황홀하네요..
뒤치기로 팡팡 하는데 끝내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매니저는 정말 이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정말 쉬는날에 힐링하고 온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와야겟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