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하게 되면서 일주일정도 쉬고있었죠
그래서 요새 술을 엄청 자주마십니다. 새벽까지 마시고
아침에 몸도 뻐근하고 술도 안깨는게 죽겠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강동에 있는 로얄스파에 예약 전화를 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여유롭게 담배한대 피면서 실장님에게 전화 넣어보니
대기없이 바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송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 한번 받았었는데 ,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던걸로 기억하고있엇는데
역시나 시원합니다. 숙취로 많이 괴로웠는데 마사지 받고 있으니
송썜이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면서 저의 동생을 힘껏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선 20대 언니와 체인지 !!!
처음 보는 언니 였는데, 이름은 아미 ! !
20중 영계와꾸여서 그런지 기억이 잘나네요 !
아무튼 컴컴한 어둠속에서 저는 아미의 애무스킬에
온몸이 짜릿짜릿 했네요 .
언니의 부드러운 손놀림과 뱀같은 혀놀림에 두손 두발 다들고
발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얄스파는 올때마다 즐달하고 가는 것 같네요 ! !
다음에 또 들를게요 ~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