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오는길에 집대신 로얄스파 먼저 들렸네요 ㅋㅋ
새로온 매니저가 있다는 말씀에 대뜸 " 볼게요!! " 했네요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 ~ 한적 ~
천천히 샤워하고 휴대폰 보고 있으니 데리러 오네요!
방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허리쪽이 좋지 않아 말씀드리니 부드럽게 만지시다가도
뭉쳐있는 곳은 집중적으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꾹꾹 눌러주는
그렇다고 크게 아프지 않게 해주시는 마사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시네요
언제나 그렇듯 야릇하고 꼴릿한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시네요
이어 들어온 언니!
긴 생머리에 160중반대로 보이는 애기? 네요!
이름은 라희 라고 했어요 ~~~
외모 전체적으로 이쁘고 섹시한 외모를 가졌어요
홀복 내리면 쌔끈하게 나온 라인도 저를 주체못하게 하네요
애무 받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급한 나머지 간단히 마치고 바로 슉!
여상에서 먼저 보여주는데 역시 최고!
매번 너무 토끼가 되어서.... 이번은 보여줄테다!
했으나 또 빠른 신호에 이리저리 자세 바꾸다 발사.. 크흡
라희 매니저 예쁘고 참하고 ~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