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감남 HIT 스파
♥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가 있으니 업소 홈피 참고하세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 마사지 달인 한샘 [건식 ▷ 찜질 ▷ 팩과 전립선 순으로]
노크 소리가 들리고 한샘이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잠깐의 준비를 하시더니
"가운 벗으시고 엎드리세요."
해서 가운을 벗고 엎드리니 커다란 비치 타올로 전신을 덮고서
"어디가 불편하세요?" / "온 몸이 하자예요 
." 이러니 웃으시네요.
다른 SPA 마사지와는 다르게 발바닥부터 풀어주시고 위에 올라타서 허벅지를 밟고서 종아리를 발로 쓰다듬듯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시네요. 그 뒤부터는 천천히 머리부터 시작해서 마사지 해 주시네요.
중간중간 압은 적당한지 아픈곳이 있는지도 확인하시고 마사지를 해 주시네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잠깐 나갔다 오시더니 등에 타올을 올리고 찜질팩을 전신에 올린뒤 타올을 덮고서 찜질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위에 올라가서 발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따듯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끼니 몸이 나른하고 잠이 오네요.
찜질마사지가 끝나고 똑바로 누우니 목에 찔짐팩도 넣어 주시고 얼굴마사지후 팩도 해 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전립선을 중심으로 알도 풀어주면서 릴렉스 시켜줍니다.
삼각부위의 혈자리도 꾹꾹 눌러주시면서 풀어주고 똘똘이 주위도 마사지 젤로 풀어주는데 똘똘이가 왜 서는지.. 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소리가 들리고 조이가 들어오네요.
● 조이 매니져 [제눈엔 너무 이뻣네요]
"안녕하세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어요?" / "네 잘받았네요."
잠깐의 대화를 하고서 조이 매니져가 주의(?)사항 얘기해 주네요.
"오빠 관전 69있으니까 터치는 안되고요~~"
이때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네요.
누워있으니 조이가 천천히 옆으로 오더니 양쪽 꼭지와 옆구리를 빨아주고 핥아주네요.
그러면서 베드로 올라오더니 비제이를 해 주면서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네요.
조이가 비제이 하는것을 누워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조이가 69자세를 잡아주는데 이제서야 관전 69가 뭔지 알았네요.
눈앞에 앙증맞은 조이의 봉지가 움직이고 있는데 맛보지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너무 아쉬웠네요.
조이가 뒷상위자세로 올라타면서
"오빠 고추 아프면 이야기 해요~~"
이러고선 방아찍기를 해주길래 조이의 움직임 리듬에 맞춰 즐겼네요.
한동안 여상으로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조이의 탐스런 가슴을 주무르면서 따듯한 봉지에 박아대기 시작하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 후에 샤워서비스를 받고 조이랑 이야기 좀 나누다가 퇴실했네요.
※ 요 약
스파 서비스면에서는 여지컷 다녀본 업소 중 최고 인거 같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뭔가 타업소에 비해 너무 사무적인거 같은 느낌..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샘마사지만 다시 받으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시원하게 풀었네요.
조이매니져 이쁘고 서비스도 좋네요. [사진 잘 찍었다고 나름 칭찬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