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간단한 티타임중 어디로 빠질까 궁리했는데 회사랑 가깝고도 안걸리만한 곳으로 모카스파가 낙점 되었어요...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아가씨 부탁드리고 티에 올라갔습니다
선생님은 민 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30대 후반? 정도의 나이스한 몸매를 가지신 분이네요 .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고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안아프게 잘 눌러주십니다
이분은 전립선 실력이 매우 출중하시네요
잘 세워주시고 간지럽게 제 몽둥이 근처 만져주시는데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
하시는 모습을 슬쩍 봤는데 크크 더 꼴리는듯 ㅋㅋ 이런건 두눈 크게 뜨고 봐야 잼있는듯 해요
노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셨는데
긴생머리에 약간은 글래머스하고 거기다 어여쁜 마스크가 인상적인 엄지씨가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문을 잠그고 옷을 벗으시는데 참 관리가 잘된 몸이구나 라는걸 느끼네여
티로 올라와서 가슴 애무부터 해주시는데 열정이 느껴진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기계적인게 아닌 정말 혼연일체라고나 할까요 ㅋㅋ 매우 만족스런 애무네요
비제이를 해주는 것도 사운드부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
제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서 빨아주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그렇게 싸버릴꺼 같아 바로 본격전 돌입 ㅋㅋ
제손도 쉬지 않고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조심스레 간지럽히며 열심히 박아대니 신음소리도 아주 말초를 자극합니다
시간신경쓰지 말라며 계속 해주시는데 말 한마디에 큰 감동느끼네요
저도 좀더 신경쓰며 집중해봅니다
사정감이 폭발하며 부우움..
정말 속에 꺼 다 쏟듯 사정하는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아 존나 시원하네 라는 말을 해버렸네요ㅋㅋ
이 말을 듣고 웃으시는데 ㅋㅋ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오늘 달림은 성공이네요 ㅋㅋ
엄지씨의 가슴만지는 그 느낌이 아직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