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파업소는 몇번 다녀 봤지만 이번이 가장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회사에서 무거운짐을 들다가 허리가 삐어서 욱신 거리던찰나 남아있는 병가 를 내고,,,
한의원으로 가서 침을좀 맞으니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완전히 풀리는 듯한 기분은
아니여서 문득 마사지가 생각나 겸사겸사 송파 모카스파로 발걸음 하게 되었습니다...
스탭분의 안내를받으며 간단히 방으로 입장한 뒤 샤워를 마친후 헛깨음료수 하나 쭉쭉 빨면서 기다렸습니다.
1-2 분 지나니 몇번 본적있는 금선생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먼저 허리 상황을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확실히 마사지 할줄 아는대로 가도 잘맞는분 아닌분 있으신데
저는 금샘이 상당히 잘 맞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뿐만아니라 이번에 힙업 ? 마사지라고 해주는데
이게 은근 꼴릿합니다 . 오일로 엉덩이부분을 만져주면서
곧휴도 터치를 해주는데 기가막힙니다..^^;;
그 다음 전립선은 말할것도 없이 발기 팍..^^ 팍~!!!팍~!!!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송파모카스파가 최고인듯합니다 .
한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
허리가 언제아팠는지도 모를만큼 다음타임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는 해리 언니가 입장하시고...
실제로 여대생 느낌에 이쁜 와꾸라 그런가 긴머리의 나인뮤지스 경리싱크가 보입니다 .
몸매는 꽤 성숙해 보이는 여대생입니다.
피부도 탱탱하고 하얗습니다.
오날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
받는내내 기계적인 업소 느낌이아니라
여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
진짜 역대급으로 이런 사이즈, 스킬, 마인드.. 그냥 전체적으로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본판이 시작되어 몇번 왔다갔다 하니 바로 발쏴....
생긴거랑 전혀 다르게 성격도 밝고 활달해보입니다.
마무리하고 나오고 난후도 기억에 오래 남네요.~~~
송파 모카스파에 가실꺼면 한번 프로필 지명으로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싶네요
해리씨는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나오는날에 꼭 한번은 무조건 가보세요...
금관리사님 + 해리 매니져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