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치맥 먹는데 급달 리고 싶더라고요...
근처에 전에 방문했던 구찌에 연락해서 누구 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민지 가능하다고 하길래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니 나이도 어리고 슬림하고 괜찮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
바로 예약을 하고서 건물 앞에서 실장님에게
호수를 안내 받고 올라가 문을 열고 봤는데 오~~ 와꾸 정말 마음에
드네요 긴머리라서 청순한 이미지네요 저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서 만족하네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커피한잔 먹고 대화 하면서 담배를 피고 시간 보내다가
샤워 후에 나와서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에 눕혀버렸어요 ㅋㅋㅋ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만져주고 이제 가슴으로 올라가서 만지면서 하다가
민지가 올라가서 똘똘이를 만지고 빨아주고 자세 봐꺼서 위찍고 아래로 내려와
클리공격 해주니 신음 소리가 조금식 흘러 나오고 꽃잎을 해주니 반응에다가 신음 소리 내는데
그소리떄문에 저도 더이상 안되서 바로 삽입후에 미친듯이 펌프질 했네요 !! ㅋㅋㅋㅋㅋ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여러 자세를 할 생각도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급달렸는데 너무 좋앗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