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와꾸, 날씬한 몸매, 애교쟁이 코코언니

첫눈에 제 스타일임을 알아보고 즐떡을 예상했죠

청순하고 이쁘장하고 특히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탈의하고 본 코코 언냐는 165 정도의 키에 길쭉하고 슬림한 몸매

가슴은 A~B컵 정도에 살살 녹는 애교가 절로 웃음짓게 만듭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활발하고 잘웃고~ 어색함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청순한 느낌인데 조명에 화장끼가 옅게 보이니까 은은하게 풍기는 섹시한 끌림도 있어요

전라의 알몸이 되고 샤워를 하는데 참 여성스럽네요

은은한 여자냄새랄까

이거에 안넘어갈 남자 있을까요???ㅋㅋㅋ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방 분위기가 훅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양치한 다음 물다이에 누워서 앞뒤 안가리고 구석구석 샤워섭스와 물다이 섭스~

정성스러움 느껴지는 애무스타일

부드러운 혀놀림에 흥분감이 조금씩 적립되네요

침대로 본전을 시작하면서 등판과 다리에 따뜻하고 끈적이는 젤을 바른 뒤 다른 방식의 애무로 스타트!

와 근데 이게 간질간질하면서 차오르는 흥분감으로 빨리 넣고싶게 만드는 코코의 서비스 ㄷㄷ

발끝쪽에서 섹한 눈빛과 함께 기어 올라옵니다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인간의 본능처럼 애무에 집중 정말 한참 했습니다

목이 뻐근할정도 입술이 마비되는 느낌 ㅋㅋㅋ

이름값을 하는건지 술에 취해가는 쾌감이 덮쳐오네요 ㅎ

서로가 탐닉에 빠졌다는 말이 가장 맞을 표현일듯 싶어요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콘 장착후 합체

갑옷을 장착한 다음에 정상위로 시작 !

삽입했는데 헤드락을 거는 것 같은 굉장한 쪼임이 예술이에요(선천적인 쪼임?)

그리고 신음소리는 치닫고 몸의 뒤척임이 더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내 물건은 이미 쑥대밭이 지나갔고 정상위에서 쉬임없이 흔들다가 발사

전희가 너무 흥분되고 길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일찍 동생이 항복을 해버립니다 ㅠㅠ

코코 연애감 정말 좋습니다 

청순한데 연애는 활화산같아요

쪼임도 애액도 신음도 몸짓도 정말 리얼입니다

너무나 만족한 불떡이었고 끝나고도 코코의 살가운 마인드 덕분에 편하게 쉬었네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으로 남은시간 코코를 조물딱 하다가 나왔는데 

끝까지 코코가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ㅎ

와꾸, 몸매, 서비스 모두 완벽했던 코코언니~ 

담부터 지명으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