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방 앞에 도착..

가장 긴장되는 이순간..

"모실께요~ "

어두은 방안 에 들어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딱 돌리는순간..

정말 언니 코 끝이랑 제 코 끝이 부딪힐뻔..

옆에 딱 붙어 앉아있는걸 전혀 몰랐거든요.

정말 놀래서 반대쪽으로 고개돌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으니 담배 피냐고 묻더군요..

핀다고 하니 담배한대 건네 주면서 불을 붙여주는..

놀란 가슴 진정시키느라 왼쪽으로만 고개 돌리고 있으니 왜 자기 안 보냐면서 싫냐고 물어보더군요

아 그런게 어딨겠어요 하며 고개 돌리는데 입술이 제 입술을 덮칩니다..

한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는데.. 이렇게 기습적으로 ...뽀뽀도 아닌 키스를?

한번도 이렇게까지 달라붙는 언니를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제 스스로가

담배를 끄기 전까지 무려 3번의 키스..

정말 쉴새 없이 합니다..

담배를 끄는 순간,, 제 가운을 벗기고 무릎을 꿇으며 제 시선을 마주치고 분신녀석을 빱니다..

시선...안 뗍니다..

제가 떼면 안될거 같아서 부끄럽지만.. 계속 마주칩니다.

BJ...아주 훌륭합니다..

애인모드만 좋은게 아니라 서비스실력도 정말 좋아요

오랜 시간 아래에 머물다 올라오더니 다시 키스..

그리고 귓가에 이렇게 속삭입니다

 "내 옷은? "

아뿔싸.. 등뒤에 있는 지퍼는 찾았으나..첨이라 내리는게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결국 언니를 돌려세워서 도끼눈까지 떴지만ㅠㅠ..

언니가 씨익 웃더니 절반정도 내려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제가ㅠㅠ..

여자 호크 풀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버벅거리면서 간신히 풀고..

그리고 제시언니의 그 큰 가슴을 신나게 주무르는데..

"오빠...팬티는?"

아뿔싸..

모든게 서투르고 당황스럽습니다..

그렇게 벗겨진 팬티사이로 보이는 그곳..

깨끗하게 손질이 되어있다보니 자연스레 손이 그쪽으로 향합니다..

살짝 겉만 손길이 지났을뿐인데.. 끈적한게...만져집니다...

단순히 서비스를 잘하는게 아니고 같이 그 시간을 즐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가볍게 씻고 나서 물다이를 준비하는 언니..

본디 물다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맡겨봅니다..

오...수준급이예요..

물다이 대충 하는 법 없이 체중 싣는 강약 조절이 아주 능수능란 하면서 바디 정말 잘타는데요..

그리고 애무가 들어오는데.. 전 이런 애무 처음 받아봅니다 ㅋㅋㅋ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일단 리듬이 있습니다..

근데 그 리듬이 일정하게 가는데 강약약 중강약약??

리듬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그 강할때 들어오는 부황압력이 사람 몸을 가만 놔두질 않게 만들고

신음소리 안내는 사람...방언 터지게 만듭니다...

물다이 타면서도 제시언니는 키스합니다.

원래 물다이때 애무할때는 가능한 언니 터치가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있는데

제시언니는 그런거 없습니다.

먼저 키스 요구하고 키스 하면서 바디탑니다..

제대로 신세계 맛봅니다...ㄷㄷ

물기제거하고 누워있으니 뱀처럼 조용히 올라와서 키스로 시작하는 제시언니..

그리고 나서 갑자기 제 손가락이 들려지는??

그리고 언니의 입속으로 하나 둘씩 입안 구경을 하고 나옵니다...ㄷㄷ

역시 명품 BJ입니다..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빠르지 않고 천천히..

남자를 아는거죠...흥분의 최고조에 이르는 방법을..

그리고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제 얼굴로 옵니다..

어지간하면 전 언니들의 그곳을 이쁘다는 표현 안합니다..

제시언니 봉지는...예쁩니다..아주..

혀를 넣어봤다가 돌려봤다가 가로로 휘저어 봤다가 그리고 엉덩이를 꽉 잡았다가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봤다가..

물....많이 나옵니다..

저처럼 저주받은 혓바닥마저 스킬 좋은 혀라고 착각에 빠트릴만큼요..

그리고 나더니 언니가 눕습니다..

보통 69끝나고 나면 그냥 그 상태에서 바로 씌우는데..

일단...안되는 역립 시도해봅니다..

가슴...반응 좋습니다..

봉지...반응 예술입니다..

장화 준비하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눈동자가.... 눈동자가....

지금 나오는 소리가 거짓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이런 느낌 진짜 오랜만인데요..

섹스를 오래 하고 싶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껴두었던 애국가 4절 가사를 기억해 냅니다

언니 몸을 만지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의 절정에 다다랐을때 남산 한번 외치면서 참아보고

언니 입술 안에서 혀가 마구잡이로 돌아가면서 흥분했을때 가을 하늘이 공활하다 는걸 외치며 버텨보고

언니 손이 제 등을 쥐어짜며 참기름 짜내듯 비틀어댈때 외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는 애국자의 맘을 되새기고..

그렇게 버티다 보니 체력이 고갈됩니다.

결국 언니를 제 위로 올려 보냈습니다..

언니의 등에서 땀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안쓰러워서 내려오라고 말해봅니다.

오빠 힘드니까 조금만 더 하겠답니다..

이쁜것...

결국 아래로 다시 끌어내리고 나는 남자다를 속으로 외치고 호기롭게 올라갑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으로 안 끝낸다..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 나오긴 하더라.. 라는 심정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랬던가요.. 소식이 오기 시작합니다

전 소식 오면 얼마 못가거든요..

나..싼다...

응..오빠...

오빠 대답 끝나기전에 성질 급한 올챙이들이 고무장화로 들어갑니다..

언니위에 고 상태로 널부러진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그 모습이 측은한지 등을 토다토닥 해주는 제시언니..

몸을 일으켜 세워서 앉혀주니 장화 정리하고.. 오....청룡이가 들어옵니다..

아...

진짜 이 언니 BJ 수준급입니다

특히 사정후에 청룡 하는 솜씨는

이거는..

이거슨...

국가대표급입니다.

절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남은 올챙이 한마리까지 완벽한 수거를 해가는데

강하지 않게 몸 안에 남아있는 최대한의 유희를 느끼게 해주는... 진심으로 엄지척입니다..

처음 해보는 경험이 수차례이지만 아마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일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