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66877번글

후기게시판

[해나]안마에서 이런와꾸에 이렇게 서비스하는 언니가 있나요??
터비뉴



일찍 일 끝내고 나와 부천바닥을 방황하다가 상동역에 이르러서야 


펜트하우스에서 힐링을 받으러 엘리베이터쪽으로 가고 있는 자신을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주간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은 이쁘고 서비스좋고 애인모드까지 가능하다는 달콤한 해나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해나언니를 보기로 했는데 샤워도 안하고 바로 들어가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서둘러 스탭과 함께 해나언니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해나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해나언니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데 선하게 이쁘장한 얼굴의 소유자네요


서비스 잘한다는 언나라고 했는데 너무 이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해나언니와 캔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며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기분좋은 대화가 이어지지만 오붓한 시간을 가지기엔 1시간동안에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언니 옷을 재빨리 탈의하고 저를 탕안으로 인도 합니다.


해나언니 면도를 못하고 와서 부스스한 저를 물다이에 눕히고 면도젤이 아닌 자신의 클리닝폼인가를 바르고


1회용 면도기로 역방향으로 면도 좀 하는 폼으로 하는데 


이건 이발소 면도사 뺨치는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저보다 면도 스킬이 더 좋 네요.. 


언니 전직이 머였을까도 의심이 갈 정도였습니다.


하여튼 이 글을 쓰고 있는 아직까지도 정갈하게 손질된 턱을 내밀수 있을 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언니 1회용면도기인데도 면도를 너무 잘 한다고 칭찬해 줬더니 


오빠 수염이 면도하기 좋은 수염이라고 칭찬을 해 주네요..


어쨋든 면도를 마치고 언니가 물다이를 탈거냐고 물어봐서 타면 좋지..라고 대답했더니 


앞뒤판을 물다이를 정성스럽게 타주는데 상급 물다이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아 이래서 펜트하우스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옆으로 타고 똑바로 타고 엉덩이를 이용해서 타고 언니에게 할 수 있는건 다 받은 거 같네요.


똘똘이는 뒤판부터 벌써 껄떡거리기 시작했는데 빨리 물기를 닦고 나오자 언니 좀 있다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 는데도 언니 마른 애무를 해 주는데 혀 스킬이 아주 좋은 언니네요..


언니의 마른 애무에 몸의 돌기가 막 돋아나듯이 기분 좋은 애무가 이어지는데 문득 들려오는 첫 번째 예비콜....


아쉽지만 바로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방아찍기와 앞뒤로 옆으로 허리를 비틀며 스킬을 보여주는데 


물다이로 한껏 달아오른 똘똘이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네요


상급 물다이와 최상급 여상스킬에 똘똘이가 아무것도 못하고 콘 안으로 펑...펑...아쉬움의 눈물을 쏟아내게 되네요...


콘을 정리하자 두 번째 예비콜이 울리고 간단히 씻고 나오자 


세 번째 예비콜이 울려서 콜을 하자 스탭이 바로 오고 언니를 가볍게 격려해주고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됩니다..


해나언니의 비장의 무기라는 애인모드와 애교는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지만 


서비스마인드로 중무장한 해나언니의 모습은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0-13 22:19:01수정삭제
해나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부천-펜트하우스실장댓글2022-10-15 12:26:28수정삭제
방문과 정성스런후기 감사드립니다 ^^

재방문시 닉네임과 후기 말씀해주시면

1만DC되시니 꼭 말씀해주세요 !!
어려운달림댓글2023-01-11 20:35:41수정삭제
다음에 또 좋은분 보실꺼라 생각되네용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라르고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