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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나를 미치게 만들던 서비스에 빵빵한 D컵 가슴이 자연산인 글래머 몸매까지 정말 최고다
씨티오



언제나 좋은 언니가 많은 부천 펜트하우스


언제 누굴 봐도 항상 즐달하게 되니 이번에도 추천을 통해 이슬 언니를 보러 갑니다.


몸매가 잘록하니 잘 빠진게 빨리 벗기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지만 잠시 물 한잔 마시면서 친근감을 쌓아본다...


이 후 이슬이가 탈의를 한다..


위에서부터 쓱 벗겨지는 원피스..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빵빵하고 탄력있는 가슴


그리고 가운데 앙증맞게 달려있는 유두...


거기에 잘록한 허리에 골반까지...


전체적으로 글램한 몸매가 예쁘다..


우와~~


이슬이가 나의 온 몸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다리부터 입으로 쭈욱 빨아들이면서 가슴으로 비비기 시작한다...


탄력있는 가슴의 촉감이 내 온 몸에 느껴진다..


아!! 역시나 자연산이라 그런지 촉감이 아주 좋아서 좋네~


속으로 생각해보면서 이슬이의 물다이 서비스를 계속 받아본다...


등을 지나서.. 허리쪽을 지나..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야릇한 가슴과 손 그리고.. 입으로 마구 나의 몸을 유린해준다...


그러다가 나의 골반을 잡더니 들어올려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나는 당당하게 들어올려주니 갑자기 훅 코박죽을 하며 마구 나의 똥꼬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아니다!!


이건 뚫어 버릴려고 하는거다..


아~~흣..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와버릴거 같다...


난 남자다!!


신음소리따윈 흘려선 안돼!!


겨우 입을 틀어막으면서 버티다보니 정신이 점점 혼미해질 찰나에 앞으로 돌아누웠다.


하지만... 앞에서 움직이는 이슬의 몸놀림은 더욱 더 현란해진다..


특히 저 탱글탱글한 가슴골 사이로 나의 잦이가 지나다닌다...


아... 미치겠다...


그 모습을 보니 그대로 싸버리고 싶다...


하지만 참아본다..


그러니 이슬이가 손으로 나의 잦이를 아이의 볼을 쓰담쓰담하듯이 어루워달래준다..


아~~으으으으~~


그렇게 만져주니 더욱 터질거 같다..


손이 쉬지 않고 나의 잦이를 계속 유린하다가 골반으로 쓰윽 갔다가 다시 잦이로 갔다가...


날 아주 유린해버린다...


하지만 너무 좋아서 계속 당하고 싶다~~


이슬아~~ 


더 해줘~~ 아니야!! 살려줘~~ 내적 갈등이 계속 생긴다...


잦이가 벌떡벌떡 하는걸 손으로 느끼는지 그대로 입안에 넣고 혀로 귀두를 마구 핥아준다...


아~~~


이대로 싸버리고 싶다...


정신이 점점 몽롱해진다...


싸버릴까...?


아니야 그만 해달라고 해야겠어


라고 말을 하려고 하는 찰나에 센스있게 끝이난다...


난 물다이에서 아주 유린을 제대로 당해버렸다...


침대에서는 내가 복수전을 해야겠어!!


열매를 눕히고 부드러운 입술을 훔쳐본다..


딥한 키스가 들어온다...


부드러운 입술을 훔친 뒤 가슴으로 내려가서 탄력있는 빵빵한 거유 가슴을 만져본다..


와~~~


이 가슴 촉감 진짜 죽여준다...


누워있으니 살짝 퍼져있긴 하지만 여전히 봉긋한 이 가슴...


이거는 확실히 자연산이다!!


그리고 조그만하게 잡혀있는 유두...


그 유두를 입안에 넣고 빨아보기 시작하니 점점 올라오는게 혀의 촉감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봊이는 어떨까 궁금해진다..


아래로 내려가니 그녀가 다리를 벌려준다..


그리고... 날개가 없는 일자 봊이가 내 눈앞에 펼쳐진다.


이 봊이는 무조건 빨아야 한다!! 봊이를 혀로 유린을 하기 시작한다..


이슬이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흘린다...


아~~흣~ 아~~ 좋아 오빠...


너무 부드러워~~ 난 부드럽게 빨아주는게 너무 좋아~~


봊이 구멍을 혀로 핥아주다가 그대로 쓰윽 올려서 클리를 핥아주니 더욱 활어 반응과 함께 봊이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오빠~~ 나 물이 흘러나오는거 같아... 빨리 넣어줘~~


장비를 착용하고 그대로 넣어본다..


점점 봊이를 향해 돌진하다가 입구에서 살짝 걸린다...


아 이건 좁보구나..


약간 힘을 주어서 넣어본다...


그녀의 허리가 들리면서 날 와락 껴안는다..


와.. 봊이 속에 물이 가득한거 같다..


질척거리는 물소리가 움직일수록 들려온다...


이슬이도 부끄러운지 와락 껴안아서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며 움직일수록 봊이속에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


점점 천천히 템포를 올릴수록 봊이에서는 물이 흘러나와서 미끌거리는게 느껴지고..


이슬이의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날 껴안고 놓아주질 않으면서 키스를 하다가 꽉 껴안고 귀가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하~아... 오~빠...

아...흐흣...

하~아...

점점 숨소리가 나를 더욱 더 자극한다..


봊이에서도 점점 더 쪼여주는게 느껴진다..


더 이상은 버티기가 쉽지 않아진다..


더욱 더 템포를 올려서 움직이니 느낌이 더욱 더 강하게 올라온다...


그리고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었다...


우린 그렇게 뜨거운 연애를 하고 퍽 쓰러지니 그녀가 꽉 끌어안으면서


나의 귓가에 계속 거친 숨을 몰아 쉰다..


하~아.. 하~아..

오빠...

나 너~무.. 좋았어...


그 말을 너무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여주니 미칠거 같았다...


그렇게 서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녀의 보드러운 손으로 온 몸에 묻었던 그녀의 흔적을 깨끗하게 지워나간다...

 

이렇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슬이는 서비스부터 뭐 하나 빼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하는 마인드가 너무나도 예쁘다.


특히 나를 미치게 만들어버리던 물다이 서비스..


그리고 가슴이 정말 죽여준다..


이런 빵빵한 D컵 가슴이 자연산이라니...


거기에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까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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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06 17:26:37수정삭제
이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2 20:35:29수정삭제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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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