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게된 로제가 너무 제스타일이었네요
청순하면서 너무 룸삘도 아니고 완전 민삘도 아니고
길에서 보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그런 묘하게 끌리는
예쁘장한 와꾸의 로제가 있네요 아주 순하면서 조용한 느낌
그러면서 끌리는 색기가 좋았습니다
대화를 해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침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은근히 또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살짝 키스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혀가 더 깊숙히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로제는 제 자지를 슬며시 잡으면서 쓰다듬어 줍니다
얼굴을 쳐다 보니까 부끄러워 하는 로제에게 키스를 하자
눈을 감고선 키스를 받더니 혀가 들어옵니다 ㅎㅎ
은근히 느끼는 스탈이네요
제가 살살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보지에 혀를 대구선 애무하기 시작하니까
로제는 숨김없이 느끼는 그대로 표현해버리네요
합체하는데 꽉 밀어넣고 나서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니까
몸을 끌어안고서는 어쩔줄 몰라합니다. 완전 그래서 배려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리다가
키스했다가 가슴만지고 빨았다가 하면서 하다보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
끝난후에도 애인처럼 둘이 안고 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명하고 보게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