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에 대한 잔득 기대감
혼자와서 초이스볼때 괜시리 뻘쭘했는데 그래도 나은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니 민망함도 잠시였음ㅋ
미소는 이쁜건 절라 이뻣는데 약간 새침해보엿는데
말을 막시키고 그러다보니까 흠... 좋더라구요ㅋ
시간이 좀 지나고 언니가 인사할께~하더니 갑자기
노래를 틀고 나의 거기를 빠라주는데 진짜 잘빠라요 ㅋ
올라가서도 평소하고싶었던 체위도 다받아줬고
요즘짜증만 났는데 기분좋은 시간 보냈네요~
나은실장님 갈때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