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8시쯤 혼자 풀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초이스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
대략 20여명정도 .미러라 신기햇어요ㅋ유리관앞에 혼자 서 있자니 뻘쭘하기도 하고..ㅋㅋ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나은실장님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슴가가큰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나은실장님의 말을 듣고 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룸에서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했네여 ㅋ
여기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