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실장님한테 오랜만에 가는거니 신경 좀 써달라고 했는데
피크시간에 딜도 거의 없이 20명 가까이 봤네요. 외모 되는 언니들 틈에 고민하다
유나 초이스했습니다. 아담한 체구지만 나올 곳이 실하게 다 나와 있어서 떡감 제대로겠다 싶더군요.
마인드까지 탑재한 언니라 룸 시간 재밌었습니다. 전투도 잘받앗고 ㅋ 올라가서도
제가 움직일때마다 꽉꽉 물어주면서 섹반응으로 얼른 싸라고 유혹하는데,
떡감 지리고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