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방문기
친구랑 어디 갈까 찾던 중 담당 손나은실장님에게 찾아갔습니다 10시쯤에,
매직미러로 20명 정도보면서 인원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보고 추천할 만한 아가씨 있냐 묻니 남주라는 아가씨를 추천하네요
전 남주라는 아가씨를 않히고 제 친구는 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처음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갑자기 오빠 인사할께요
하더니 불을 끄고 빠른 음악을 틀고 옷을 하나 하나 벗더니
제 똘똘이를 흡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친구랑 똘똘이 흡입을 마음껏 당하고 술 질펀하게 마시고 구장으로..
진짜 온몸에 땀이 나도록 간만에 운동햇네요. 잘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