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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에서 미소랑 새해 첫 떡 치고 왔습니다 !! ✨⭕✨
꼼수왕
2022-01-04 오후 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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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다녀온 업소.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하던 제가 선택한 곳은 M 스파였습니다.
고민은 조금 하기는 했는데
멀리 나가기는 귀찮기도 하고 ... 좀 그래서 , 그냥 가까운 업소로 정했구요
출발하니까 당산역은 금방 갑니다.
차 갖고 가기도 귀찮아서 지하철 탔는데 , 9호선 엄청 빨리 도착했고 ...
역에서 내려서도 금방 업소까지 가서 , 실장님 뵐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QR부터 찍고 , 계산을 마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갔구요.
샤워부터 하고 나왔습니다.
준비된 복장으로 입은 다음에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직원분의 안내로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코로나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어서 그런가 ... 뭔가 가게 자체가 썰렁한 느낌이네요 |
방으로 들어가서는 , 오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 뵈었구요.
관리사님은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분이었고
인사만 간단하게 하시고는 , 조용히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
저는 인사하고는 바로 얼굴을 묻고 , 엎드려있었고 어느순간 손이 제 몸 위로 올라와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냥 좀 뻐근하거나 , 뭉쳐있거나 이런데가 좀 있어서 마사지가 좀 땡겼었는데
완전 제대로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으니까 개운해집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간단하게 얘기도 좀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끝날 타이밍이 됩니다.
몸 전신 한 바퀴 마사지 해주시고 , 저한테 더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보시고
거기 위주로 또 해주시고 , 그 다음에는 배드위로 올라와서 밟으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 ㅎ
빨리 끝난 느낌이 없이 엄청 오래 받은 기분이었네요.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을 기다렸구요.
2~3분 남짓? 5분은 안되게 받았을 때 매니저님이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교대합니다. |
매니저님은 , 미소라는 매니저님.
슥 보니 , 쌔끈한 느낌의 얼굴에 몸매는 ... 가슴쪽에 눈이 가네요 ㅎ
옷 위로도 드러날 정도로 , 볼륨감이 좋은 언니였고
불을 좀 어둡게 꺼놓고 벗었는데도 , 야한 몸 선이 잘 보였습니다.
다 벗은 후에는 배드 옆으로 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 ...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뭔가 야한 소리를 내면서 제 몸을 핥아주고 , 자극시키면서 내려가던 언니는
아래쪽에서 엄청 열심히 BJ를 해줬고 , 타이밍 맞춰서 콘을 씌워줍니다.
콘 씌워주고는 위로 올라타는데 ~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꼴릿합니다.
가슴이 크다보니 ,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게 ... ㄷㄷㄷㄷ
여상은 오래는 못 하고 , 바로 제가 움직이는 체위로 하는데 , 그래도 떡감 좋구요.
언니 신음소리나 이런게 너무 자극적이어서 ...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 ㅠ
정자세로 하다가 , 마무리는 뒤치기로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싸고난 후에도 , 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해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구요.
이 정도면 뭐 ... 아주 흡족한 달림이었다고 해야겠네요 !!
새해 첫 섹스라서 , 기대도 하고 했는데 기분좋게 갑니다 ~ |
블랙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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