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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 수빈 언니 강추 후기 !! M 스파 좋아요 ~ !! ✅✅
일일일닭
2021-12-19 오후 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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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방문기 >
< 매니저 - 수빈 >
이번 주에는 좀 사릴까 하다가 ... 회사 -> 집을 계속 반복하니까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 재미도 없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당산역에 도착해서 ,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 걸어서 M 스파로 입장.
실장님이랑 스탭 한 분이 카운터에 계시다가 인사하시고는
QR코드 찍어달라고 요청하신 후 , 계산 및 손 소독하고 ~ 키를 건네주십니다.
키 받아서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확실히 코로나가 엄청 심해지면서 손님이 줄었나봐요
손님 숫자도 적고 ... 뭔가 썰렁 ~ 한 분위기였어요.
대충 옷 벗어놓고 들어가서 샤워 먼저하고 , 온탕은 살짝 식었는데
열탕은 물이 따끈따끈하게 잘 받아져 있는 게 보여서 들어가서 잠깐 쉬다가
5분 정도 있으니까 몸이 후끈 달아올라서 , 따뜻해진 느낌이 오고
딱 그 상태로 나와서 마사지복을 챙겨입고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자주 왔던 업장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배드에 전기장판 달려있는거 스스로 켜놓고 엎드립니다.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배 쪽이 따끈따끈해지면서 아주 기분좋아졌고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는걸
저도 잠깐 일어나서 맞인사 하고 ~ 다시 엎드려서 눈감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긴장도하고 그래서 굳어있다보니 ... 마사지를 받을 때 아팠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몸도 적응하고 하면서 받을만 했구요 ~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저한테 맞춰주면서 , 아프지않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고 , 서비스 받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사지는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입장.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이 나간 뒤에 바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수빈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뭔가 익숙한 느낌이 전에 봤나 싶기도 하고 ... 계속 보고 있은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언니가 먼저 준비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 상당히 잘 해줬습니다.
가슴은 한 쪽씩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 그러면서 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주다가
내려가선 BJ를 해주고 ~ 적당히 달아오른 타이밍에 , 콘을 씌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삽입 들어가서는 언니 반응이나 표정 ... 신음소리 모두가 다 자극적이었고
보여지는 비주얼이 참 야릇했던 언니라서 , 발사까지 오래 안 걸리고 금방 쌌네요 ;
싸고나서 언니가 정리해주는 거 다 받고 , 매니저님이랑 얘기 좀 하면서 나왔구요.
방역이나 체크하는 거 보면 여기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아마 바로는 못 오겠지만 ... 다음에 또 놀러와야겠네요 ^^ |
블랙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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