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9968번글
후기게시판
♥♥ 폰 직찍 흑백 PHOTO 후기 / 이슬이 후기에요 ~ (Feat. 블루스파) !! ♥♥
던넛츠
2021-12-17 오후 6:49:09
155
□ 블루스파
□ 매니저 - 이슬
블루스파는 제가 여태껏 다녀온 스파들 중에서 제일 나은 업소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같은 시국에는 안전하고 좋은 ... 이 업소만 다니게 되네요
블루스파에 방문하니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직원 분이 반겨주셨고
요즘 시국에는 ... 다 그렇듯 큐알부터 찍으면서 방문인증했고 그 다음에 이동했습니다
키 들고 들어가서 라커에 옷이랑 짐 정리해놓고 들어가서 씻고 나왔고
나와서는 가운을 입고서 천천히 대기한 후에 직원 분이 안내해줄 때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는 2~3분 정도만 대기했다가 , 관리사님 뵈었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블루스파가 좋은 업소인 이유 중 하나는 ... 마사지를 잘 하기도 하거든요 !!
들어온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목 언저리와 , 어깨 ~ 이런 부위가 좀 뻐근하고 불편했었는데
마사지를 계속 받으니까 어느정도 풀리면서 개운한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어느정도 받고 나서는 ~ 서비스 받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충분히 몸도 풀고 , 풀 발기 한 후에 서비스받게 되었습니다.
서비스해줄 매니저님은 이슬이라는 분을 뵈었구요.
요새 후기 좀 올라오면서 핫해진 언니 같은데 ... 칭찬일색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
얼굴도 제법 이쁘고 , 몸매도 ~ 가슴도 제법 있고 탄력이 너무 좋아서 ^^
같이 몸을 부빌 때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벗고 준비하고 ,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솜씨도 너무 좋았구요.
언니가 몸을 딱 붙이고 애무를 해주는데 따뜻한 체온까지 전달되니까 ... 어후 ;;
아랫도리는 죽을 줄을 모르고 ~ 가슴애무랑 BJ 받으니까 더 화산처럼 터질 듯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삽입 들어가는데 , 언니의 몸처럼 구멍도 뜨겁습니다.
따뜻하게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 이미 자극을 많이 받은 상태라서
넣고나니까 얼마 안 있다가 그냥 쌀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여상은 아주 잠깐하고 , 바로 정상위로 팟팟팟 하다가 ~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나올 때 개운 ~ 하고 시원하고 아랫도리가 뻐근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돈도 안 아깝고 좋다 ~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상 블루스파 후기였구요 , 참고 정도하시면 괜찮을 거 같네요 ~ |